다래전략사업화센터

1999년 다래는 특허법원 판사, 기술심리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출신 구성원들에 의해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지식재산권’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기 설립한 다래의 성장과정은 대한민국의 지식재산권 분야의 성장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5년간 담당했던 수많은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들을 승소를 이끌면서 그 명성에 걸맞게 국내외 지식재산권과 관련된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 받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