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뇌종양 재발 관련 예측을 디지털 병리 데이터 및 진단시약을 이용하여 개발
- 환자의 뇌종양 재발 관련 예측 및 의료인의 육안 판단 어려운 부분 표시
- 현재 병리진단 현장에서는 조직 이미지에 있는 풍부한 위치 정보를 해석 하지 못 하고 있으며, 공간 정보가 소실된 단순 유전자 진단과 주관적인 육안 검사로 진행하고 있음.
- 또한, 수십 가지의 암종이 있지만, 암의 세부 아형별 데이터가 적기 때문에 예측 성능 향상을 위하여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 및 유전체 기반 데이터 적용 중.
- 2023년 이후 성모병원/충남대병원 등에서 암 조직을 이용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분석 서비스 개발 계획
- 진단시약을 추가하여 자사의 AI 의료기기의 진단성능 증가 및 매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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