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레이다를 이용한 사람 유무 판별 센서
2019년 3월 창업한 에이유의 김백현 대표는 KAIST 전기전자공학 박사과정 중 차량 내 영유아 방치 사고가 발생한 것을 보고 학교에서 연구한 기술을 적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업을 결심했다. 정부 지원을 통해 탑승객 탑승 여부와 위치 정보를 탐지하는 생체신호 감지 레이더 센서 원천기술을 개발했고, 자율주행 및 스마트시티, 국방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2021년 도전!K-스타트업 챌린지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올해 CES 2023 혁신상 선정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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