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은 실내농업기술기반으로 공동영농을 완성합니다.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팜 시설의 대부분은 식물공장에 초점이 맞춰서 규모가 크고 기계/자동화 되어 발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농가는 해외와 달리 평균 면적이 비교적 좁고, 중소형 농가가 대부분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기존 농가에서는 스마트팜 도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주)그린은 노지와 실내에서 직접 농사를 지은 경험을 가지고 구조화된 실내농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사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농가 경영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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