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원게임즈는 2016년 샌드박스장르의 MMORPG 게임 ‘트리 오브 라이프’를 스팀에 출시한 이후, 전세계 19만장 판매 및 총 매출 33억의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게임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트리 오브 라이프'는 양산형 게임들이 난무하는 게임시장에서 플레이어가 만들어 가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달의 우수게임(16년 05월),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16년)’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오드원게임즈는 전세계의 탄탄한 유저베이스와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3분기 보물찾기와 PvP를 결합한 PC 게임 ‘오드리아’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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