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프로푸드

아프로푸드는 베이커리 산업에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여 경제적 사회적 임팩트를 추구하는 회사 입니다. 회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은 작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큰 문제로 포커싱하고 해결하며 성장하는 것 입니다. 대표가 직접 카페 창업 및 폐업의 경험을 가지고 이를 통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이 존재하고 문제인지를 파악해 카페 사업자를 타겟으로 한 클라우드 베이커리 서비스 ‘베이크업’ 을 런칭 하였습니다. 사업이 성장하며 Haccp 베이커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 카페에서 시작한 문제 발견과 해결을 통한 성장을 바탕으로 더 큰 단위인 베이커리 OEM 공장이 겪는 문제를 파악하여 BM을 확장, ‘울트라 팩토리’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온라인 새벽배송 플랫폼은 한정적인 브랜드가 전날 생산한 제품을 최소 22시간 뒤에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를 발견하여 다양한 브랜드의 위탁생산 수요를 확보하여 울트라팩토리를 통해 생산하고, 생산 후 8시간 뒤 고객에게 배송되는 ‘빵빠레’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 해 나가는 것이 마일스톤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작은 카페, 작은 빵집으로 시작한 아프로푸드의 사업은 더 큰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과 성과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경험과 내재된 역량을 바탕으로 베이커리 산업에서 혁신적인 임팩트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