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식 간편식 및 가정 간편식을 냉동으로 제조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며 농업회사법인입니다.
온세까세로(oncecasero)는 2018년 3월 15일 법인으로 설립되었으며, 스페인어로 수제간식을 의미하며 강원도내 농축산 농가들의 소득증대 및 취약계층을 우선 고용하여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대표가 남미에서 30년간 8개국의 대표간식을 경험한 노하우를 토대로 브리또, 엠빠나다 등 남미식 간편식을 제조하고 있으며 원주시 특산자원인 고구마, 토토미쌀, 복숭아를 주재료로 한 "원주시 융복합 베이커리" 공식 생산업체이기도 합니다. 특산자원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마켓컬리에 "서주우유"브랜드로 5종의 생크림빵을 런칭하고 있으며 유명 샐럽인 정호영 쉐프와 함께 "정호영 메밀소바""정호영 쌀우동" 등을 온라인 매체에 출시 또는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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