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소프트 On-the-fly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플랫폼을 지향
와인소프트는 2010년에 설립되어 STON Edge Server 솔루션을 통해 CDN의 전송 엔진으로 사업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시장에서는 High Performance에 집중하며 엔드유저들에게 최적의 환경으로 다운로드 파일, 이미지, 동영상을 전송하는데 집중을 하였으며, 현재는 대다수의 로컬 CDN 사업자들이 저희 STON을 핵심 전송 엔진으로 채택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2020년에 개발된 M2(Mix and Match)는 On-the-fly의 컨셉을 유지하지만 STON과는 완전히 다른 코어와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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