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치료영역에서 로봇의료기술을 접목하여 의료의 질을 향상 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임상현장 중심의 기업
2019년 9월 12일 서울아산병원 겸직창업기업으로 임상현장 적용성이 높은 로봇의료기술을 사업화 하기 위해 의료진, 공학자, 사업화 전문가가 공동설립한 회사입니다. 첫 번째 사업화의 제품은 심혈관중재시술보조로봇으로 기존의 수기(manual) 방식의 시술의 한계점을 로봇기술로 보완 개선해 내어 시술의 정확성, 시술의 신속성, 시술 간 방사능 피폭의 문제를 줄이는 의료로봇을 개발해 오고 있으며 2024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엘엔로보틱스는 심혈관중재시술보조로봇과 더불어 뇌혈관, 말초혈관 영역의 중재시술까지 의료기술의 확장을 꾀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로봇기술이 의료의 효익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의사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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