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튠잇

튠잇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시작해서 2019년 3월 분사 창업하였습니다. 저희는 기존 자동차의 IT 튜닝을 통해 Smart-Up 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명도 튠잇, 즉 'tune' + 'IT' 이라고 지었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080815&memberNo=10759501&vType=VERTICAL) 창업 이후 자동차 IT 튜닝 기술을 활용한 첫번째 제품은 '아차키' 입니다. '아차키' 는 에프트마켓용 디지털차키 솔루션입니다. '아차키' 는 물리적인 차키를 소지 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으로 차문을 열고 닫을 수 있고 주행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비대면으로 자동차 이용 권한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2000여대 차량에 장착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들의 피드백을 받아 지속적으로 기능과 디자인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chakey) 향후에는 아차키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분석하여 고객이 필요한 차량 관리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매칭시켜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튠잇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시각/제품 디자인, 기획/마케팅/영업 등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거의 모든 영역을 내재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이 집념을 가지고 사람과 자동차 그리고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19.7/17), 벤처기업 인증(`19.12/17), 병역특례업체 지정(`20.5/10)까지 되어 힘차게 도약할 기반을 마련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