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보험 가입자명부와 고용보험 가입자명부의 차이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서류에 찍히는 내용이 다릅니다. 가장 크게 갈리는 지점은 퇴사한 사람이 나오느냐입니다.
하나는 사진, 하나는 기록
4대보험 가입자명부는 오늘 찍은 단체 사진과 같습니다. 지금 회사에 다니는 사람만 찍힙니다.
고용보험 쪽 명부는 기간 동안의 출입 기록에 가깝습니다. 기간을 정하면 그 사이에 들어온 사람과 나간 사람이 모두 나옵니다.
4대보험 가입자명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서류 맨 위에 적힌 정식 이름은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입니다.
직원 이름 옆에는 보험마다 가입한 날짜가 찍힙니다. 서류에 적힌 항목 이름은 자격취득일입니다.
표 위에는 「가입 내역(발급일자 현재기준)」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미 퇴사한 사람은 명단에서 아예 빠집니다.
고용보험 쪽은 퇴사일까지 나옵니다
이쪽은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받는 서류입니다. 보험은 고용보험 하나지만, 신청할 때 조회 기간을 정합니다. 그러면 그 기간에 걸친 사람이 언제 들어왔고 언제 나갔는지 날짜와 함께 나옵니다.
정식 이름은 고용보험 사업장 자격취득자 명부입니다. 사람들이 「고용보험 가입자명부」라고 부르는 것이 이 서류입니다.
퇴사자가 자격상실일과 함께 나온다는 것이 앞의 서류와 갈리는 지점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회사를 거쳐 간 사람」을 보여줘야 할 때 쓰는 서류가 이쪽입니다.
신청할 때 월평균보수를 넣을지 고를 수 있습니다. 급여가 적힌 서류를 기관에 내게 되므로, 요구받지 않았다면 빼고 출력하는 편이 낫습니다. 안전보건공단도 자기 사업 안내문에서 미출력에 체크하라고 안내합니다.
참고
-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4insure.or.kr ·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total.comwel.or.kr
- 4대보험 가입자명부 발급 절차: 화면 순서대로 정리한 글
- 서류 견본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업마당이 공개한 발급 안내서에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정보와 사업장 정보는 가린 상태로 실었습니다